유지태. 솔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가수 이기찬이 4년 만에 새 앨범 '컨빈스 마이셀프'를 공개한 가운데, 유지태가 응원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새 앨범 '컨빈스 마이셀프'가 공개되자, 유지태가 이기찬의 음악을 응원하는 동영상이 공개된 것. 유지태는 영상에서 "4년 만에 새 앨범 기대된다"면서 "단독공연도 성공하길 바란다"고 성원을 보냈다. 한편, 이기찬은 '불후의 명곡' '강심장' 녹화를 마쳤으며, 11월10일 서울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컴백콘서트 '심폐소생 음악회'를 갖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