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육군 52사단은 29일 여의도 일대에서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적 특수부대의 테러상황을 조성하고, 민·관·군·경 통합방호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