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라이브플렉스]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라이브플렉스는 26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모바일 게임 사업 전략 및 라인업을 공개했다.이 회사는 연내 10종 게임 출시하고 내년에 70~100 여종 추가 라인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사진은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대표이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는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