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세청 제공아주경제 이규하 기자=데이빗 아길라(사진 앞줄 좌측 첫 번째부터) 미국 관세청장과 주영섭 관세청장 등 한-미 세관당국자들이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한 ‘제15차 한-미국 관세청장 회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FTA 활용을 위한 협력 방안, AEO 상호인정협정(MRA) 효과성 증대, 무역안전성 확보 방안 등 다양한 세관 협력 사안을 논의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