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가 지난 25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그 막을 올렸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통주 시장 활성화 및 세계화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했다. 26일에는 코리안컵 칵테일 대회를 비롯해 가수 울랄라세션과 함께하는 막걸리 파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