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원·달러 환율 1100원대가 결국 붕괴됐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전일보다 5.4원 내린 1098.2으로 마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