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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입대 (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드라마 '못난이 송편'의 왕따 연기가 화제다.
MBC 2부작 드라마 '못난이 송편'에서는 교실 내 왕따 문제를 실감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사회에서 큰 논란이 됐던 학생들의 왕따·자살문제가 현실적으로 잘 그려냈다.
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못난이 송편 왕따 연기, 너무 실감난다" "주다영 연기 닭살 돋았다" "배우들 모두 연기 잘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