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조리사관학교에서 프랑스 농식품 수산부와 프랑스 농식품 진흥공사 주최로 열린 ‘제5회 프랑스 요리대회’에 앞서 본선에 진출한 10명의 셰프들이 우승을 다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 프랑스산 식재료를 활용한 프랑스 스타일과 창의적인 요리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