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현탁 기자= 한국가스공사 연구개발원은 23일 선급기관이면서 조선·해양·에너지 컨설팅 전문기관인 미국선급협회(ABS)와 연구개발분야의 기술협력을 위한 포괄적인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로써 두 기관은 액화천연가스(LNG) 연구개발 분야의 기술협력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전 분야에 걸쳐 공동협의회를 운영할 있게 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