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탤런트 프로포폴 투약 혐의 진술 확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중견 탤런트 A씨가 프로포폴을 투약해 왔다는 진술이 나와 화제다.22일 검찰에 따르면 유흥업소 여성들에게 프로포폴을 놔준 일명 '우유주사 아줌마'를 구속해 이 같은 진술을 확보했다고 전했다.특히 한 매체에서 '나는 몸에 바늘 하나 들어가는 것도 무서운 사람'이라고 말한 A씨는 현재 드라마에 출연 중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