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윈포넷은 23일 그랜드코리아레저와 45억원 규모의 GKL 강남점 서베일런스시스템 재구축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7.04%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