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금화피에스시는 현대건설과 133억9400만원 규모 복합화력발전소 폐열회수장치 교체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6.1%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4년 4월말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