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인터플렉스가 3분기 실적 부진에 장 초반 약세다.19일 오전 9시4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인터플렉스는 전거래일보다 900원(1.51%) 내린 5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인터플렉스는 3분기 매출액은 1771억원으로 역대 3분기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9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9% 감소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