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최근 롯데햄을 흡수합병해 신고가 행진을 이어온 롯데삼강이 장 초반 약세다.19일 오전 9시3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삼강은 전거래일보다 1만8000원(2.63%) 내린 6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종목은 지난 12일부터 지난 17일까지 나흘째 상승랠리를 이어왔다. 지난 18일에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현재 매도 상위 창구에는 모건스탠리가 이름을 올리며 외국인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