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2/10/17/20121017000342_0.jpg)
이번 방문단에는 대릴 워커(Daryl Walker) 어빙상의 회장과 존 테럴(John C. Terrell) 미 사우스레이크시 시장을 비롯 기업인 등이 포함됐다. 간담회에서 인천과 어빙상의, 사우스레이크시 간 민간투자를 논의했다.
어빙상의는 미국의 첫 5성급 승인 상의로 제록스(Xerox),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 글로벌기업이 회원사다. 사우스레이크시는 미국 내 가장 부유한 도시 가운데 한 곳으로 주요 산업은 유류 저장 및 DFW국제공항 지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