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미국 뉴욕주의 제조업지수가 3개월 연속 위축세다.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10월 엠파이어스테이트(뉴욕주) 제조업지수가 -6.16을 기록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이는 전월 -10.41보다 높지만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치 -4.55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