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앨범 연기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위해 22일로 미뤄" 현아 앨범 연기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포미닛 현아의 솔로앨범이 연기됐다.13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아의 두 번째 솔로앨범 '멜팅'이 당초 발매일인 17일에서 22일로 연기했다. 더욱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위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이 앨범에는 히트메이커인 작곡가 용간한 형제가 참여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