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오는 14일까지 스와로브스키, 스톤헨지, 라도, 엔저빈 등 8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올 어바웃 주얼리 & 워치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5캐럿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1억1000만원짜리 티아라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2만3325개로 장식된 헬로키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