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이교범 하남시장은 11일 집무실에서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와의 간담을 갖고, 36만 하남 자족도시의 밑거름은 자라나는 아이들과 어머님이고 소통하는 하남의 미래를 만들어 가길 소원한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