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전일 리베이트 혐의로 검찰 압수수색 소식에 급락했던 동아제약이 급락폭을 만회하고 있다.11일 오전 9시2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아제약은 전거래일보다 400원(0.43%) 내린 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는 10.19% 급락마감한 바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일 정부 합동 리베이트 전담 수사단은 의약품 처방 대가로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동아제약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