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는 몸의 면역력이 약해지는 가을철을 맞아 오는 8일부터 11월 30일 까지 두 달에 걸쳐 다양한 종류의 건강식 식단을 보강하여 선보인다.
웰빙메뉴는 찬 메뉴, 한식 스타일, 중식, 일식, 디저트 등 총 5 세션에서 선보인다.
이 외에도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에는 전문 셰프들의 손길로 가장 신선하고 질 높은 재료를 사용하여 조리한 한식, 일식, 양식, 에스닉 요리 등 동서양을 아우르는 각국의 미각 요리와 오픈 키친에서 제공하는 즉석 라이브 요리를 골고루 즐길 수 있다. 신선한 식재료를 즉석에서 조리하여 제공하는 오픈 키친에는 스시와 사시미 코너, 파스타 피자 코너, 그릴 코너, 튀김 코너, 딤섬 코너, 누들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고객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라이브 요리를 직접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주중 점심 4만9500원, 주중 저녁 6만1000원, 주말 점심 5만7000원, 주말 저녁 6만5000원이다. (02)531-6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