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주요 백화점들이 추석 당일 휴무에 들어간다.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 3사는 일부 점포를 제외하고 추석 당일인 이날 문을 닫는다.현대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은 이날 모든 점포가 영업을 하지 않는다. 롯데백화점 경우 소공동 본점, 김포공항점 등 일부 점포를 제외하고 추석 당일 휴무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