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피보험자 사망 시 상조서비스를 제공하는 ‘메리츠 온마음 상조보험 1204’는 부모와 자녀 모두의 부담을 덜어준다.이 상품은 고객들이 자신의 선호에 따라 상조서비스와 사망보험금 중 보장 항목을 고를 수 있다.3년마다 최초 가입금액의 10%씩 체증하는 형식의 안정적 상품 설계가 가능해 물가 상승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가입금액을 보험금으로 지급하는 장례비용 특약이나 사망 이듬해부터 5년간 기일마다 지급하는 추모비용 특약도 눈여겨 볼만하다.고객들은 가입 목적에 따라 상품의 유형을 보장성보험과 저축성보험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