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하늘 기자=대우건설은 1045억1477만7000원 규모의 CJ대한통운 주식 114만2238주를 유동성 확보와 재무 건전성 제고를 위해 처분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처분 후 대우건설이 소유한 CJ대한통운 주식은 121만5291주(5.33%)로 줄어든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