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경조 기자=인터지스는 포스코건설과 브라질내 CSP공장건설 관련 항만하역, 내륙운송 용역수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369억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의 9.6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5년 12월31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