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지앤에스티는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의약품 도매업 및 의료기기제조.판매, 부동산 개발업 및 중개업, 유가증권매매업 등을 새로운 사업 목적으로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