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이타르타스 통신은 러시아가 2030년까지 38기의 원자로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러시아원자력공사(로스아톰) 고위 관계자가 7일(현지시간) 전했다고 보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