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만도는 한라SPC(가칭) 출자지분 300억원 취득에 대해 정밀실사 후 가격협상 과정에서 결렬, 철회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만도는 지난 5월18일 한국자유총연맹이 보유하고 있는 한전산업개발 지분취득을 위해 한라SPC에 출자지분 300억원을 취득하기로 했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