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알리는 인도네시아 미녀 배우 외교통상부는 6일 첫 공공외교 친선대사(Goodwill Ambassador for Public Diplomacy)에 한국-인도네시아 합작드라마 '사랑해, I Love You'의 주연 여배우 레발리나 S. 테맛(26)을 임명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