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제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의 영향으로 28일 전국 대부분 지방에 강한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 광화문 인근에 한 시민이 버린 망가진 우산이 방치돼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