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24일 저녁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장신썬 주한 중국대사가 중국 국가를 부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