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더페이스샵은 24일 '희망의 망고나무(희망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3일 동안 할인행사를 개최하고 판매수익금 일부를 기부한다고 밝혔다.더페이스샵은 지난 2010년부터 (사)희망의 망고나무와 협약을 맺고 아프리카 난민에 망고나무를 심어주는 사회공헌활동 '희망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더페이스샵은 오는 26일까지 3일 동안 전국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전품목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및 기존 회원고객에게는 30% 할인 혜택을 준다. 현장에서 즉시 회원에 가입할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