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23일 건물의 층수와 모양 등을 반영해 입체감을 살린 '2.5D' 지도 서비스를 선보였다.지역의 상징적 건물이나 아파트, 주택 등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이 서비스는 PC웹과 ‘다음 지도’ 모바일 앱에서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하려면 다음 지도에서 ‘지도/스카이뷰’ 옵션 중 ‘지도’를 선택하고 그 아래 나오는 체크박스에서 ‘지형도’를 클릭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