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영진약품공업은 23일 공시를 통해 “당사는 KT&G가 개발 중인 아토피치료제(KT&G-101) 관련해 식약청에 신약허가 신청 중이나, 허가자료 보완 중에 있어 신약허가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