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통일원 장관이던 1980년대 중반부터 수많은 중국 지도자들과 ‘관시’를 맺어온 중국통 이 회장은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펴낸 이 책에서 중국 최고 지도자인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시진핑 부주석, 원자바오 총리 등과의 만남과 교류 뒷얘기, 인물평을 소개했다.
국토통일원 장관이던 1980년대 중반부터 수많은 중국 지도자들과 ‘관시’를 맺어온 중국통 이 회장은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펴낸 이 책에서 중국 최고 지도자인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시진핑 부주석, 원자바오 총리 등과의 만남과 교류 뒷얘기, 인물평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