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하남시(시장 이교범)가 20일부터 본격적인 2012 을지연습에 들어갔다.오는 23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을지연습을 위해 시는 대회의실에 훈련장을 마련하고 이 시장을 연습장으로, 이관수 부시장을 통제반장으로 하는 전시근무체계를 구성했다.또 합동통제반을 포함한 분야별 실시반 8개반을 편성하고 1일 44명 등 연습 기간중 176명의 근무인력을 투입, 유사시 신속한 대응체계 확보를 위한 실전적인 행동훈련도 실시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