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오락(新浪娛樂)] 홍콩 언론보도에 따르면, 여배우 자오웨이(趙薇)가 7월 31일 딸의 교육을 위해 딸과 함께 홍콩에 있는 유치원에서 면접을 봤다고 한다. 올해 초, 그녀와 그녀의 남편은 홍콩에 호화주택을 3채나 샀으며, 시가가 총 1억 2300만 위안(약 218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