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최고령 금메달리스트 55세…최연소는 몇 살? 아주경제 안선영 인턴기자= 올림픽을 하루 앞둔 가운데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최고령·최연소 금메달리스트를 밝혔다.최고령 금메달리스트는 55세의 닉 스켈튼. 영국인 스켈튼은 승마 장애물 단체전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반면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는 그보다 40살이나 어린 리투아니아의 메일루타이트. 수영 여자 평영 100m에서 금메달을 딴 그는 1997년 3월 19일생이다. 한편 다이빙 여자 10m 싱크로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멕시코의 알레한드라 오로스코는 1997년 4월 19일생으로 최연소 메달리스트로 기록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