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여름 하계 휴가철을 맞은 피서객들이 강원도 철원군 한탄강에서 물놀이를 위해 한탄강 레프팅 체험을 즐기고 있다.강원 철원 지역은 낮 기온이 30도를 넘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으나 지난 10일을 기해 해제, 직장인·어린이·가족단위 등 행락객들이 몰리면서 인산인해를 이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