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박태호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0일 청사에서 기따 이라완 위르자완 (GITA Irawan Wirjawan) 인도네시아 통상부 장관과 한-인니 통상장관회담을 열어 양국의 전반적인 경제·통상 관계를 평가하고 관심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인도네시아의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관세인하 의무 지연 문제를 협의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