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운명의 한일전,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을 하루 앞둔 9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홍명보 감독과 세키즈카 다카시 일본 감독이 각각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
"반드시 우리팀이 이긴다"
2012 런던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운명의 한일전,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을 하루 앞둔 9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홍명보 감독과 세키즈카 다카시 일본 감독이 각각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