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전력거래소는 7일 오전 11시 20분 전력수급 예비력이 400만kW 미만으로 떨어져 ‘관심' 단계에 들어갔다. 11시 28분 현재 390만kW를 기록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