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김대중 대통령 서거 3주기를 기념해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휘호ㆍ어록전시회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박준영 후보, 권노갑 상임고문, 이희호 여사, 이해찬 대표, 김두관 후보, 손학규 후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