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우리금융지주는 3일 공시를 통해 “8월 2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회의를 열고 당사의 민영화 절차 중단을 의결함에 따라, 당사의 대주주는 (주)KB금융지주 등과의 합병 등을 추진하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