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만도는 30일 공시를 통해 “당사는 2012년 7월 27일 오후 3시 부로 전 사업장에 직장폐쇄 조치가 이뤄졌다”며 “직장폐쇄 조치에도 불구하고 사무직을 포함한 비조합원들이 생산라인에 투입돼 근무를 하고 있으며 이에 전 사업장이 생산 중단 없이 정상적인 생산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