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양궁 대표팀 응원단 3500명 경기장 찾는다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한국 남녀 양궁팀을 위해 대규모 응원단이 경기장을 찾는다.28일 대한양궁협회은 영국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리는 모든 양궁 대회마다 500명 정도의 응원전이 열리게 된다고 전했다.이 응원단에는 현지 교민과 유학생 3500여명이 포함되어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