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올림픽 인기종목이자 중국의 금메달 기대종목인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수중발레) 중국 국가대표팀이 런던 올림픽공원 수영경기장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싱크로나이즈드 경기는 오는 8월5일부터 5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런던=신화사]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올림픽 인기종목이자 중국의 금메달 기대종목인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수중발레) 중국 국가대표팀이 런던 올림픽공원 수영경기장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싱크로나이즈드 경기는 오는 8월5일부터 5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런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