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중국 최대 게임박람회인 ‘차이나조이 2012’가 26일 개막해 2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이번 차이나조이 2012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B2B한국공동관을 통해 라이브플렉스, 윈디소프트, 이스트소프트 등 국내 게임관련 25개 업체가 참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