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삼성전자가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하이투자증권이 삼성전자는 3분기 실적이 더 좋을 것이라 전망했다.하이투자증권 송명섭 연구위원은 27일 삼성전자 3분기 실적 전망에 대해 “3분기엔 ‘갤럭시SⅢ’ 판매가 본격화될 것이고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는 가격 안정으로 원가가 절감돼 3분기 실적은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