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폭염> 순창 34.8도 기록…전북은 찜통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전북에도 무더위가 계속됐다.25일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이 순창은 34.8도, 완주 34.7도, 남원 34.6도, 전주 34.3도 등 전북 전역이 31도를 넘어섰다.이날 오후 5시 전주와 완주, 순창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